Day 16-20 New York City Part 1

Day 16 – 20 New York City Part 1

이제 제가 자유롭게 도시를 찍을 수 있는 마지막 장소까지 왔습니다. 오는 기차에서 다운 받아놓았던 한국 방송을 보기도 하고, 일찍 떠난 탓에 못잤던 잠을 자니 뉴욕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 밖으로 나와보니 정말 제가 세상 한복판에 떨어진 고아처럼 느껴지더군요. 24일 이여서 사람들은 많았고,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워 보이고 가야할 곳도 있어보이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동네에 떨어진 낯선 이방인 처럼 그렇게 한동안을 건물만 보면서 멍하게 서 있었습니다.

친구집에 도착한 첫날은 그동안 먹고 싶었던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며 친구와 이야기를 했고 둘째날인 25일 Christmas Day 에는 잠깐 동안 나들이를 했습니다. 야경을 촬영하고 싶었던 Time Square 와 Apple Store @ Fifth Ave 를 다녀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날이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과 썩여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고, 맥 사용자라면 성지순례라고 불려지는 큐빅모양의 애플스토어를 한번쯤은 갔다와 보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갑자기 많이와 더이상 다니지 못하고 돌아 왔지만 뉴욕 사람들의 숨소리가 느껴질만큼 분주하고 활기찬 도시였습니다.

뉴욕은 사진이 많아 세파트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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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간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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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물인진 모르지만 빌딩이 많아 어지러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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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보면 마치 Las Vegas 를 연상시키는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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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친구가 있어 저를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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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알게된지 9년이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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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Free Hug 남자를 저렇게 안아보긴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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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의 유명한곳 Time Square. 불빛도 많고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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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 참 뻘쭘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너무 건물 한면이 전광판.. 그래 이곳이 뉴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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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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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계단.. 그옆에 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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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이 많이 짝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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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애플 스토어. 유리로 지어진 큐브건물이 참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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