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리형집 이유는 다르게 모였지만 재밌게 보낸 화요일 저녁. 증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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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ack to LA, JungMin
결혼뒤, LA 를 멀리 떠나간 정민이가 두달만에 LA 로 컴백했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던지…. 이제 아줌마어 음식도 잘한다고 하는데…. 뭐 맛을 본적이 없으니…. 흠…..흠… 잘살고 있는 모습보니 이 오빤 조타아.
보고싶을 사람들…
이런자리가 오랜만이였는지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그동안 제게 쌓였던 말도 하고..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한번 만나야지요.
Monopoly
몇년 만인지 처음으로 모노폴리를 했습니다. 흑.. 너무 오랫만에 한건지 아니면 땅투기의 실패인지 몰라도 연속 세번의 1100불 때문에 파산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땅을 사고 집을 짓는건 쉬운게 아니군요. 오늘의 교훈: 땅 잘골라 투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