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을 못 합니다만, 미국으로 온 후로 계속 가지고 있던 JKdiary.com 를 포기했었습니다.
그 뒤로 재구입을 하고 싶었지만 소유권이 중국 쪽으로 넘어갔더군요.
2024년 1월 문득 확인을 해서 오늘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옛집에 돌아온 것처럼 반갑네요. 누가 이곳을 기억하고 올진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2024년 1월, 정권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을 못 합니다만, 미국으로 온 후로 계속 가지고 있던 JKdiary.com 를 포기했었습니다.
그 뒤로 재구입을 하고 싶었지만 소유권이 중국 쪽으로 넘어갔더군요.
2024년 1월 문득 확인을 해서 오늘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옛집에 돌아온 것처럼 반갑네요. 누가 이곳을 기억하고 올진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2024년 1월, 정권
매주마다 일을 마치고 작업이 끝나고 나면 블로그에 올리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재미도 없어지고 부담감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약 3-4달 전부터 그랬던것 같은데 한동안 생각을 하면서 저를 자극 시키고 제가 지금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걸로 조금은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KwonJeong.com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언어 그런거 전혀 몰라서 iLife 에 들어 있는 iWeb 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일단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한계예요. 암튼, 자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