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KwonJeong.com 다시 오픈 했습니다.
호스팅문제로 한동안 열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단장을 해서 재개장 한 KwonJeong.com 을 소개합니다. 멋진사진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몇일동안 잠시 멈췄습니다.
웹호스팅을 받는 곳에서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가 빈번해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만, 이사를 할때마다 문제가 생겨서 이곳까지 내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다행인지 이곳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휴우.. 이제 완성이 되면 예전처럼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경험한 호스팅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A Small Orange, icdsoft.com, Host Gator, Dreamhost, 마지막 Arvixe.com 이렇게 네곳을 옮겼습니다.
JKdiary.com 이 메인도메인이고 추가로 kwonjeong.com 을 등록했다고 하면, blog.kwonjeong.com 이나 [email protected] 은 만들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추가 도메인 등록은 가능하지만, subdomain 이나 이메일은 추가 도메인에서 생성이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가입한 몇일뒤,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의를 한후 반나절이 지나 메일이 왔는데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것 같다. 미안하다. 요즘들어 문제가 있어서 그러니 이해해 달라.’ 라는 요지의 메일이 왔고 문제없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몇일뒤 이메일이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비번이 틀리다고 나와서 비번이 잘못되었나 해서 변경도 해봤지만 역시나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2시간이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제가 올린 질문에 대한 대답은 ‘너가 bad timing 에 가입을 한 것 같다. 현재는 괜찮으니 탈퇴는 알아서 생각해라’ 였습니다.
bad timing? 그럼 나가줘야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가입한거 해지하는데도 너무나 쉽고 같단합니다. 사람하고 얘기하면서 시비할 필요도 없고 몇개의 클릭만으로 계정을 닫을 수가 있습니다.
4곳 업체를 돌아다니면서 경험한것은 미국업체들은 돈을 잘 환불해 준다는 것 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큰 업체여서 모든게 자동으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Host Gator 를 빼고는 몇개의 클릭만으로 해지가 되며 사람과 얘기하면서 따질 필요도 없구요. 대부분 30일 전에 취소를 하면 전액 환불을 해주므로 돈을 정말 줄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