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다 Verizon iPhone 루머

Verizon-iPhone-4G.jpg

한동안 Verizon iPhone 에 대한 루머가 없어서 정말 나오긴할까 했는데 오늘 하나가 또 나와주는군요. 그것도 Christmas 이후로 나온다는 루머 여서 그런지 더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4를 반납하고 몇달동안 iPhone 3G 는 그저 이메일 수신전용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아이폰 루머를 전문으로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Verizon iPhone 을 기다려온 입장에서 볼때 이야기가 참 재밌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Best Buy 에선 뜻하지않게 3GS 를 하루이자만 공짜로 풀었고, Radioshack 에서는 제한된 기간동안 할인된 값으로 4를 판매하고 3G, 3GS 에 대해서는 보상판매까지 어떻게 보면 Apple 로선 절대로 하지 않았던 일을 ATT 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Verizon 에선 12월에 정식으로 제한된 도시지만 LTE 를 발표를 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ATT 에선 Verizon iPhone 이 정식으로 나오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erizon 에서 정식으로 출시가 되면 ATT 에서 Verizon 으로 올 사람 꽤 많은데 이걸 마지막으로 붙들기 위해선 기계 가격인하를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저런 루머가 계속 도는 것을 보면 조만간 Verizon iPhone 이 나올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안드로이드와의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서는 타이동통신회사 Verizon, T-Mobile, 그리고 Sprint 에서의 출시는 꼭 필요하다고 됩니다. 처음 iPhone 출시가 ATT 독점으로 나오면서 iPhone 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면, 이제는 유지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여러 회사에서 판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달이면 Verizon iPhone 구경할 수 있겠지요?

 

Rolling in the deep by Adele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가수를 찾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Adele 이라는 영국여가수인데 싱어송 라이터로 불러줘야 겠습니다. 2009년 ’19’라는 앨범할때부터 범상치가 않았는데 2011년 초에 나올 앨범중 한곡이 싱글로 나왔는데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목소리를 들었을때 도대체 누구야 했는데 1988년생이라고 들으니 황당하기까지 하지만 그녀의 범상치않은 작곡 실력과 목소리에 너무 반했습니다.


Rolling in the deep 입니다.


그리고 이곡은 19앨범에 있는 Hometown Glory 라는 곡입니다.

새로운 MacBook Air 하지만 USB Reinstall Drive 가 탐난다

specs_flashdrive_20101020.jpg

지난주 Back to the Mac 으로 MacBook Air 가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 MacBook Pro 를 구입하기도 했고, MBA 는 제가 원하는 기종이 아니어서 발표이후로 관심이 없었는데 웬걸로 SSD 를 달고 나오니 그리고 11인치가 생겼다는 소식에 구미가 확 당겼습니다. 뭐 현실은 입맛만 다실뿐이지만요.

그런데 Tech Spec 을 보다보니 USB 로 나온 Reinstall Drive 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MBA 가 등장할때 부터 ODD 를 달지 않고 나왔지만 과거에는 OS 를 설치하려면 별도로 USB ODD 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ODD 가 필요할때는 새로 OS 를 설치할때 인데 저는 ODD 를 떼기전에 image 화일로 만들어서 백업을 했습니다. ODD 를 떼어서 추가로 1TB HDD 를 넣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USB 혹은 FW 외장하드가 있으면 ODD 는 딱히 필요한 일은 없습니다. 상황이 어렇다 보니 어쩌면 다음 OS 10.7 Lion 에서는 디스크가 아닌 USB 가 들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양참 이쁘죠? USB 저렇게 생긴게 새로운 모양도 아닌것을 애플이 만들면 갖고 싶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저거 별도로 팔면 참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KwonJeong.com

매주마다 일을 마치고 작업이 끝나고 나면 블로그에 올리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재미도 없어지고 부담감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약 3-4달 전부터 그랬던것 같은데 한동안 생각을 하면서 저를 자극 시키고 제가 지금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걸로 조금은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KwonJeong.com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Screen shot 2010-10-22.png

웹언어 그런거 전혀 몰라서 iLife 에 들어 있는 iWeb 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일단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한계예요. 암튼, 자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