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waiting in the car.

It’s the first shooting in 2011 year and I can’t wait to see what I will be done this year. We were on the street in Old Pasadena and I loved this place all the time. I felt more comfortable than LA.

In this image, she stood across the street and waved hand to me. I was waiting for her in the car. Just like the screen, but no one actually.

MG 9411

2 thoughts on “When I was waiting in the car.”

  1. 이 때가 그립다 갑자기. 몇 번만에 끝나버린 것이 참 안타깝지만 즐거웠던 때로 기억에 남아있어. 벌써 꽤나 오래 전 일인듯 겨울 파사데나 거리가 아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일이면 이런 걸 썼다는 것에 손이 오글거리겠지? 훗.. 하지만 난 로멘틱가이니까. 보고싶다 권아.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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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말이야. 좀 더 길게 했으면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참 아쉽네. 다시 해보고 싶은데 이젠 혼자서 해야하는게 많이 아쉽다.

      술이라도 한잔 걸치신게야? 그러지 않구서야 왜이러지? ㅋ

      한국에서 하는일 멋지게 해!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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