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in &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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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어~

같이 일하던 막내 동료 정민이가 시집을 갔습니다. 우리 모두 까맣게 모르고 3년을 사귀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잘 살구 오늘 너무 이뻣다!!! 에효… 동생 시집보내는 기분이 이런건가!?

3 thoughts on “Jungmin & Harry”

  1. 우리 도노반 선생님께서 열라 체키라웃 당하는거 말로만 들었지 실로 보니까 무셥더만 아주…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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