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마다 일을 마치고 작업이 끝나고 나면 블로그에 올리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재미도 없어지고 부담감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약 3-4달 전부터 그랬던것 같은데 한동안 생각을 하면서 저를 자극 시키고 제가 지금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걸로 조금은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KwonJeong.com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언어 그런거 전혀 몰라서 iLife 에 들어 있는 iWeb 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일단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한계예요. 암튼, 자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