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Phone 4S Keynote 를 보자마자 Jobs 의 부재가 느껴져서 Standford 연설도 다시 찾아서 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Keynote, 2007년 iPhone 발표도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타계소식을 들으니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 Steve Jobs 이제 편안히 쉬길 바랍니다.
2011년은 제 가족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가셨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