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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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thoughts on “방명록”

  1. 잡놈 일동…
    여기서 주절대기도 하는구나…
    어린이날 쌩까구, 엉아생일 슬그머니 넘겼다만, 좀있음 민수생일 다가온다~

    냥…
    민수가 고양이 키우고 싶단다.
    한국 나와서 번식 좀 하고갈래?
    고민 넘 하지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 미친듯이 해봐봐~ 생각은 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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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 전화 못 받아서 미안~

    어제 전화 받기 싫은 사람한테서 전화가 오길래
    무시했는데
    바로 뒤에 형한테서도 왔었나보네..

    그리고 나 집에 인터넷도 설치해서

    msn으로 볼 수 있어요

    티스토리도 가입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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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을 만나러 교회를 나가는거야?
    여자를 만나러 교회를 나가는거야?
    머 둘중에 머가 됐든 대인관계를 넓혀간다는건 바람직한 현상이지.
    이나이 먹도록 살아오면서 내가 연락할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핸펀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나 되는지…
    갑자기 암울해 지누만.. ㅡ,.ㅡ;;;;
    자넨 이렇게 살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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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글 올라가는건가…
    후…
    얼마전에 어린이 날인데 민수 선물 사주는걸 깜빡하고 있었다.
    아니 어린이 날이라는걸 그날 저녁에 알았으니.. ㅡ,.ㅡ;;
    작년에는 챙겨서 사줬더니… 올해는 안사줬다고 전화오더라.~
    무서븐 녀석. ㅡ,.ㅡ;
    그나저나…
    잘 살지?
    내 연애는…
    모르겠다…
    머리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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