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oth Mountain 을 다녀오며 Bishop 사진

Mammoth Mountain 을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보드, 스키를 즐기기엔 이른날씨이지만 그동네에는 벌써 눈이 와서 질이 좋진 않지만 즐기기엔 충분할만큼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약 5시간 30분을 달려간곳… 오랜만에 보드도 타고 즐겁게 보냈지요. 제리형이 인증샷을 날려 달라는데 아이폰을 데리고 가지 못해서 인증샷대신 내려오며 회사 동료분들과 하룻밤을 보낸 Bishop 사진을 남김니다.

너무 이뻐서 데스크탑 사진으로 넣어 놨는데 혹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다운받으시기 바람니다.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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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수아와 Manhattan Beach 에서 산책도 하고 제리형 커플과도 저녁도 먹고… 이런게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휴일날 이렇게 웃는 것도 기분좋은 일.

새끼손가락과 찻잔

성은 임이요 이름은 산부의 점심시간에 온 전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당연히 사드리겠습니다.
임산부를 팔아먹는 천하에 몹쓸 사람.
그리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새끼 손가락을 펴는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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