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노래의 시작 ‘유난히 춥던’ 하는 소리와 함께 무너져 버릴것만 같았습니다. 1월에 연애를 시작해서 6월에 끝나버린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한번쯤은 나올만한 단어들을 통해서 공감을 얻어내는 015B 의 사랑 노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게다가 윤종신. 전속 가수라는 착각을 할만큼 015B 에서 많은 노래를 피쳐링을 했습니다.

제가 어릴적 고등학교 시절에는 015B 1집부터 시작해서 많은 노래를 남자친구들 사이에서 노래방에 가면 꼭 불렀던 노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도 생각이 나면서 연애를 했던 때도 생각이 납니다.

이노래 마지막에 나오는 ‘이촌동 그길’이 나오는데요. 015B 2집 마지막 12번 트랙을 보니 ‘동부 이촌동 새벽 1시 40분’ 이란 곡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연이 많은 장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 이노래를 검색해서 들은 걸까요?

토요일의 여유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을 쉬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산 카메라와 처음 사용해본 렌즈를 가지고 테스트 삼아 놀러를 갔다 왔습니다. 셀프사진도 찍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아직 Lightroom 이 5D Mark III 를 지원하지 않아서 제대로 작업을 하지 못해서 몇장만 올렸습니다.

KJP 9143 s

 

KJP 8960 s

취침전 음악 어떻게 끄고 자야할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방이 생겼습니다. 습관이라면 자기전에 꼭 TV 라던가 무었인가 소음이 들려야 잠이 솔솔 오는데 방에는 TV 가 없으니 충전하라고 꼽아 놓은 아이폰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IMG 0649 copy

Clock 을 누르고 Timer 로 옮기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그중에서 When Timer Ends 를 누르고 제일 아래로 가면, Stop Playing 이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오늘의 힌트는 바로 이 기능입니다.

KBS 라디오 어플 R-2 Player 로 실험을 해보니 잘 꺼져 있습니다. 실은 제가 한시간을 다 듣지 못하고 잠이 들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음악이 켜져 있지 않아서 꺼진것으로 추정은 됩니다만… 아무튼 꺼져 있습니다.

추측이지만 기본 음악 어플에서도 잘 될것으로 보이고, Pandora 같은 어플도 잘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라디오 틀어놓고 전 자러 가야 겠습니다.

Good Night!

Canon 5D Mark III at Griffith Park

발빠르게 구입한 Canon 5D Mark III 를 테스트겸 Griffith Park 올랐습니다. 한동안 운동을 못해서인지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카메라를 위한 길이여서 그런지 피곤 한지도 몰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RAW 로 촬영을 하고 기존 제가 작업하던 대로 작업한 사진이여서 5D Mark III 만의 색감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첫 느낌은 기존 5D 와 Mark II 의 계열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모양새는 5D 이지만 만듬새나 손에 쥐는 순간. ‘이거 물건 이구나’ 하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 왔습니다.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7D 를 만졌을때의 느낌과 같다도나 할까요. 1D 나 1Ds 계열에서 느낄 수 있는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바디라 생각 합니다. 아직 매뉴얼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이번주에 있을 웨딩에서 제대로 사용해본 뒤에 자세하게 쓰겠습니다.도대체 AF 는 얼마나 좋아 진건지 그리고 5D Mark II 와 비교해서 뭐가 좋아진건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4E8C2704

 

4E8C2718

 

 

4E8C2748

 

4E8C2717

3.7.2012 Wednesday iPad 발표

Ipad 3 event invite

또 한차례 폭풍을 예상하게 될 것 같은 iPad 3 초대장이 오늘 나왔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데로 iPhone 4 디스플레이 같은 Retina 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Pad 화면을 보다 보면 픽셀이 너무 쉽게 보여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 iPad 3 는 오랫동안 돌았던 루머대로 Retina Display 가 될 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을 더 궁금하게 만드는 건 Home Button 의 실종인 것입니다. 지금 Lion 의 Multi Touch 에서 보면 손가락을 오므리는 것으로 Launchpad 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예전 iOS Beta 를 기억해 보면 같은 동작으로 Home Button 기능을 대신하기도 했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던 손을 아래 홈버튼 까지 내려오는 것이 어색한 것도 사실입니다. iPhone 크기가 손바닥 크기에 들어가기에 Home Button이 유용하지만 iPad 의 경우엔 오히려 버튼을 없애고 터치로 홈을 불러오는 것이 오히려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 주가 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Canon 5D Mark III 발표도 있고. 흥미진진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Screen Shot 2012 02 28 at 3 34 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