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또 달리자.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초 2월부터 담배를 끊게 되면서 부터 불어나기 시작한 살들이 이제는 겆잡을 수 없이 불어나서 더이상 않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달리기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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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곳이 제가 뛰는 곳 입니다. 동네 가까이 있는 Silver Lake 이라는 저수지인데,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을 피하는게 오히려 힘들 정도입니다. 여름이라 해가 길어서 퇴근후에 뛰는 시간에 해가지기 시작하는데 노을이 물에 반사될때면 얼마나 자연이 주는 색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음악을 듣는 일인데, 요즘에 자주듣는 음악은 The Hoosiers 라는 영국밴드입니다. 80년대를 생각나게하는 신디사이저로 경쾌한 밴드입니다. 그들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100beat.com 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읽어 보세요. 위에 뮤직비디오는 Bumpy Ride 라는 곡입니다. 노래만 많이 들었지 뮤직비디오는 나중에 봤는데 미국여행 그것도 그랜드 캐년, 라스 베가스가 나와서 몇달전에 있었던 여행도 생각나게 만들어 주네요.

자그럼 오늘도 달리러 나가겠습니다!

 

 

 

미쳤나 보다. White iPhone 4 구입

Iphone4 white

이정도면 미친것이 맞는걸까요? 결국 White iPhone 4 를 갖는 날까지 와버렸습니다. 2월에 Verizon 이 나온뒤 검정색을 구입하였지만 뒤늦게 White 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라면 애플이나 Verizon 을 통해 구입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구한것이라 값이 $100 정도는 저렴하게 구했고, 비닐까지 뜯지 않은 새거라서 구매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겉 외형을 봐서는 특별히 달라진 점을 찾을 순 없습니다만, 하얀 백색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력을 뿌리치긴 힘이 듭니다. 앞뒤 흰색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iPhone 의 느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동안 방치했던 White Bumper 까지 껴줬더니 제대로 합체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이제 그동안 사용했던 Black iPhone 은 Ebay 에 올려졌습니다. 얼마까지 올라갈런지 흥미진진 합니다.

 

White iPhone 4 꼭 나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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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 White 이 드디어 나온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번주 수요일 4.27 에 출시될거라고 하니 기대가 되긴합니다만, 이제 iPhone 4 살만한 사람들은 샀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뒤늦게 출시되는 이유는 분명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로 왜 애플이 얼마 팔지도 못할 흰색을  페인트를 실패 했음에도 따로 개발을 하고 뒤늦게 출시를 할까요. 제생각엔 iPhone 4 후속 모델은 3GS 와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기존 iPhone 4 와는 비슷한 외형이지만 A5 와 Ram 을 업그레이드된 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외형 지다인은 iPhone 4 를 따라 가면서 말입니다.

두번재는 예상가능한게도 $50 에 팔리고 있는 3GS 모델 때문입니다. iPhone 4 후속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iPhone 4 모델은 저렴한 값에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100 부터 시작을 할텐데요. 이것역시 흰색과 검정색 두모델을 포함할 수 있으니 괜찮은 조합이고 저렴하게 구입할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Verizon iPhone 사고 보니 좋긴한데 흰색이 가지고 싶긴합니다. 작년 AT&T iPhone 이 나올때도 흰색때문에 약 두달간을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2년 계약때문에 바꿀수가 없군요. 보조금 없이 살수도 있긴한데 가격이….. 그러기엔 출혈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잘 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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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가고 있는지 의심만했을뿐 내가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얼마나 왔는지 뒤를 돌아보기엔 너무 가까워 보이고 앞을 보고 가기엔 너무 먼것만 같고 말이다.

잘 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