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uma Bay 는 Hawaii 여행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명소중의 명소 입니다.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관광지 입니다. 바다거북을 보면 행운이 든다는데 거북이는 구경조차 못했습니다.
아래사진들은 Fuji Pro 400H 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시작하면서 제일 바뀐 점은 운송수단 이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해 보자였으나 도착 후, 하루가 지나니 계획은 완전히 바뀌어서 자동차를 렌트했습니다. 버스가 갈 수 없는 자동차만이 갈 수 있는 곳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 첫번째인 Makapuu Point Lighthouse 입니다. 가볍게 하이킹할 수 있는 코스로 약 1시간 정도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로 담았습니다.
Makapu’u Point Lighthouse Trail 과 연결되어 있는 곳으로 Lighthouse 를 보고 난뒤 내려오면서 볼수있는 Pele’s Chair 라는 곳입니다.
https://cafe.naver.com/hawaiiphoto 여기 오세요 권정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