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과 찻잔 February 15, 2013January 23, 2008 by Kwon Jeong 성은 임이요 이름은 산부의 점심시간에 온 전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당연히 사드리겠습니다. 임산부를 팔아먹는 천하에 몹쓸 사람. 그리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새끼 손가락을 펴는 변태. Related posts: 음주촬영 9년전 사진을 꺼내어 토요일의 여유 Day 1, Hawaii – thunderstorming
ㅋㅋㅋ 도노반이 왜그랬어~~
새끼손가락.ㅋㅋㅋ
제리오빠의 숨넘어가는 웃음소리가 상상이 간다.ㅋㅋㅋ
저도 컵이나 물병들고 뭔가 마실때..
새끼손가락이 펴지는데…
그럼 저도 변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