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과 찻잔

성은 임이요 이름은 산부의 점심시간에 온 전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당연히 사드리겠습니다.
임산부를 팔아먹는 천하에 몹쓸 사람.
그리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새끼 손가락을 펴는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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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새끼손가락과 찻잔”

  1. ㅋㅋㅋ 도노반이 왜그랬어~~
    새끼손가락.ㅋㅋㅋ
    제리오빠의 숨넘어가는 웃음소리가 상상이 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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