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in & Harry February 15, 2013November 5, 2007 by Kwon Jeong 잘살어~ 같이 일하던 막내 동료 정민이가 시집을 갔습니다. 우리 모두 까맣게 모르고 3년을 사귀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잘 살구 오늘 너무 이뻣다!!! 에효… 동생 시집보내는 기분이 이런건가!? Related posts: Wish List Welcome to 2007. 새집 누나가 사다준 티셔츠 그리고 새로운 테이블
근데..나..
나 오빠한테 편지 보냈는데..
3055 W 5th 90020 인데.. 몇호인지 안쓴듯해… 어쩌지..??
정민이는. jungmin 이거든.. jeongmin 아니거든…!!
근데 위에분은 몬소리셔??
우리 도노반 선생님께서 열라 체키라웃 당하는거 말로만 들었지 실로 보니까 무셥더만 아주…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