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듣는 음악하면 한국에서는 댄스음악이 생각나지만 아래 영상에 나오는 두대의 어쿠스틱 기타소리야 말로 더운 여름에 듣고 있으면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있는 기분이 들정로 청량감이 있습니다.
Depapepe – Summer Parade
아쉽게도 그들의 음악을 느끼기에는 Youtube 로는 좀 아쉽기만 합니다. 소리가 모노로 나오는 탓에 두대의 기타 연주가 하나로 뭉치니 음반에서처럼 왼쪽 오른쪽이 구분이 되지 못하니까요. 한번 찾아서 들어보셔도 후회없을만한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DEPAPEPE(데파페페)(은)는, 일본의2인조인스톨 멘탈유닛이다.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소속.2002년에 유닛을 결성, 노상 라이브를 중심으로 인디즈에서는 앨범3매를 릴리스 해, 합계10만매를 매상.2005년에 앨범 「Let’s Go!!!」(으)로 메이저 데뷔, 인스톨 멘탈의 아티스트의 데뷔곡으로서는 일본 음악 사상최초의오리콘베스트10에 랭크 인 했다.「인스트뮤직크를 파퓰러에!」(을)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미우라가 뻐드렁니인 일과 덕강이 이전 짜고 있던 밴드 「데르페페」의 이름을 모방했는데로부터.
출전: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Wikipedia)」
(번역기로 돌려서 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