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MJ (Michael Jackson)의 어린시절 만을 보진 않았을까요?
전 지난주에 들었던 노래 ‘I Wanna Be Where You Are’을 들으면서 그의 고등학교 아니 더 어릴적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막 지난 듯한 변성기 목소리와 어릴적의 풋풋함도 아닌 성인의 목소리도 아닌듯한 그 중간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가진 노래가 이 노래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I wanna be Where You Are’ by Michael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