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2024

14년 만에 뉴욕을 갔다 왔습니다. 일 때문에 떠난 곳이지만 그냥 오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이틀 동안 보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간 그곳은 여전히 바쁘고 정신없는 곳이었습니다. 짧게 Reel로 편집된 영상 하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