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5D Mark III at Griffith Park

발빠르게 구입한 Canon 5D Mark III 를 테스트겸 Griffith Park 올랐습니다. 한동안 운동을 못해서인지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카메라를 위한 길이여서 그런지 피곤 한지도 몰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RAW 로 촬영을 하고 기존 제가 작업하던 대로 작업한 사진이여서 5D Mark III 만의 색감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첫 느낌은 기존 5D 와 Mark II 의 계열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모양새는 5D 이지만 만듬새나 손에 쥐는 순간. ‘이거 물건 이구나’ 하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 왔습니다.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7D 를 만졌을때의 느낌과 같다도나 할까요. 1D 나 1Ds 계열에서 느낄 수 있는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바디라 생각 합니다. 아직 매뉴얼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이번주에 있을 웨딩에서 제대로 사용해본 뒤에 자세하게 쓰겠습니다.도대체 AF 는 얼마나 좋아 진건지 그리고 5D Mark II 와 비교해서 뭐가 좋아진건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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