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012 Wednesday iPad 발표

Ipad 3 event invite

또 한차례 폭풍을 예상하게 될 것 같은 iPad 3 초대장이 오늘 나왔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데로 iPhone 4 디스플레이 같은 Retina 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Pad 화면을 보다 보면 픽셀이 너무 쉽게 보여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 iPad 3 는 오랫동안 돌았던 루머대로 Retina Display 가 될 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을 더 궁금하게 만드는 건 Home Button 의 실종인 것입니다. 지금 Lion 의 Multi Touch 에서 보면 손가락을 오므리는 것으로 Launchpad 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예전 iOS Beta 를 기억해 보면 같은 동작으로 Home Button 기능을 대신하기도 했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던 손을 아래 홈버튼 까지 내려오는 것이 어색한 것도 사실입니다. iPhone 크기가 손바닥 크기에 들어가기에 Home Button이 유용하지만 iPad 의 경우엔 오히려 버튼을 없애고 터치로 홈을 불러오는 것이 오히려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 주가 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Canon 5D Mark III 발표도 있고. 흥미진진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Screen Shot 2012 02 28 at 3 34 45 PM

iMessage for Mac 사용해 보셨나요?

Os x mountain lion wallpaper galaxy ijailbreak small

오늘 아침에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

이 나왔습니다. 다름아닌 여름에 OS 10.8 Mountain Lion 을 발표할 거라는 소식인데요. 이렇게 조용하게 OS 가 나올거라는 발표를 한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몇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있지만, 오늘 발표와 함께 iMessage 를 Mac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Message for Public Beta 가 나왔습니다.

일단 Public Beta 이지만 Message 를 설치하면 iChat 을 대신해서 iPhone, iPad 의 iMessage 와 같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몇사람과 대화를 해보니 Mac 에서 대화를 하건 iPhone 에서 대화를 하건 대화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대화창을 끄지 않는 이상 iPhone 으로 했다가 Mac 에서  Message 를 보면 iPhone 의 대화가 고스란히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Cloud 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Lion 을 사용하고 있면 Message 를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이건 보너스로 구글링해서 찾은 10.8 Mountain Lion 의 배경화면 링크 입니다. 기존 Lion 보다 더 멋져 진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음악을 찾았을때의 기분

아직도 열심히 매일같이 Silver Lake 을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마다 듣는 것중 하나인 ‘라디오 천국’ podcast 인데요, 그중에서 금요초대석이 나올때면 항상 시그널 음악을 궁금해 하곤 했습니다. 그 코너를 들을 때마다 검색을 해봐도 뾰족한 답은 나오질 않았지요. 그런데 어제 우연하 기회에 찾아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했더니 다름아닌 Ryuichi Sakamoto 이였습니다. 일본음악계에서 전설같은 인물이고 저도 그의 음반을 몇장 가지고 있었지만 이 음악이 그의 일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한번 들어보세요.

Ryuichi Sakamoto – Self Portrait

Where’s my water?

 

Disney Wheres My Water App

 

아이폰이 있다면 아무리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몇가지 게임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Angry Bird 는 해봤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시들해진 아이폰을 다시 붙잡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Where’s my water? 라는 게임 때문입니다. 단돈 99센트를 주고 오랫동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소개해 봅니다.

게임 내용은 어떻게 보면 Angry Bird 와 비슷한 것으로 진행이 되는되요. Disney 에서 개발을 해서 그런지 유아틱한 그림도 귀엽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간단한 스토리도 있으며, 놀랍게도 한글어도 지원을 해서 게임마다 나오는 타이틀도 한글어가 지원됩니다. 전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이라 강추 합니다. 별 네개반이 거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iTunes: Where’s my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