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곳에서 iPhone 이야기만 했었는데 Leopard 가 새로 등장하면서 OS 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로 합쳐… all about iPhone 에서 all about Apple 로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Mac OS X 10.5 Leopard 를 기다려 봅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iPhone 이야기만 했었는데 Leopard 가 새로 등장하면서 OS 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로 합쳐… all about iPhone 에서 all about Apple 로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Mac OS X 10.5 Leopard 를 기다려 봅니다.
그동안 iPhone 에 관련된 이야기는 all about iPhone 에 올렸습니다. 새로운 OS Leopard 에 대한 글을 쓰던 증, Apple 에 대한 글 또한 따로 만들어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l about Apple 로 변경했습니다.
Apple 제품,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all about Apple 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만 채워놓겠습니다.
Gmail account 에서 imap 기능을 enable 하고 (Setting 에 있습니다)
iPhone 에서
Setting – Mail – Add Account 를 선택
Gmail 이 아닌 Other 를 선택
Name: 본인 이름
Address: 이메일 주소
Description: Mail 어플에서 보여질 이름
Incomign Mail Server
Host Name: imap.gmail.com
User Name: [email protected] (@gmail.com 을 꼭 넣어야 해요)
Password: 비밀번호
Outgoing Mail Server
Host Name: smtp.gmail.com
User Name: [email protected] (@gmail.com 을 꼭 넣어야 해요)
Password: 비밀번호
어제 Fantastic Plastic Machine 노래를 듣던중, 어디서 많이 들었던 노래가 나왔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예전 Panther 설치할때 나오던 음악이였어요. 원래 있는 노래를 써서 만든 영상이란걸 확인한 뒤에는 예전 10.0 버젼부터는 어떤 영상이였는지 어떤 음악이 사용됐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이 세개의 OS 버젼에서는 같은 영상이고, 사용된 노래는 Sofa Surfers 의 Sofa Rockers (Richard Dorfmeister Remix) 라는 노래입니다.
Panther (10.3) 에서 나온 영상입니다.
이영상에 사용된 곡은 Royksopp 의 Eple (Original Edite) 입니다. 이 뮤직비디오도 재미있습니다. 계속 줌아웃을 하면서 이어지는 듯한 화면이 인상적입니다.
Tiger (10.4) 에서 나온 영상입니다. 이영상에서는 Weevil 의 Bytecry 라는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려 했지만 만들지 않았는지 없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Leopard (10.5 Build Number 9A559 에 있는 영상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 않았으므로 이영상과 노래가 최종버젼에 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Honeycut 의 Exodus Honey 라는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곡도 뮤직비디오는 없기에 노래만이라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에서 새롭게 iPhone 광고를 사용자 경험담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진짜 사용자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처음 출시된 날부터 사용한 팬으로 경험담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1
평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스튜디오에 머물다 보니 전화기능외에 아이폰을 자주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토요일 일요일로 이어지는 행사때마다 iPhone 에 있는 Google Map 이 빛이납니다. 한번은 웨딩때문에 신부집을 가서 찍고 다음장소로 이동을 할려고 하는데 제가 몰랐던 장소로 이동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웨딩을 가기전 미리 주소를 프린트해서 오는데…. 새로운 곳으로 가더라구요. 그것도 전혀 모르는 동네였지요. Google Map 으로 주소를 받아서 확인을 하고 Direction 으로 갈 곳 위치를 파악한 후, traffic 으로 지름길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LA 교통체증이야 365일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으니까요. EDGE 속도가 느리지만 지도 받아서 볼 정도로는 괜찮거든요. 신랑, 신부를 따라갈 수 있지만 차가많은 LA 인지라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저장해둔 주소와 iPhone 은 저를 안심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2
한두달 전인가 빅스크린 TV 를 무척이나 사고 싶었습니다. 맘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근처 Costco 에 갔었는데 Costco 는 현금, 현금카드(debit card), American Express 카드 만 취급을 하거든요. 당장 통장에 잔고가 부족해서 주거래 은행인 Bank of America 에 접속을 하니 mobile 용이 따로 있었습니다. 로고만 그림화일이고 나머지는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아주 심플한 온라인 뱅킹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속도느린 EDGE 용으로는 그만이였습니다.
Saving 에서 checking 으로 원하는 만큼의 돈을 옮기고 살만한 돈이 제 통장에 있으니 조금더 기다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결국 TV 사는 것은 보류를 했지만 한국처럼 Active X 를 깔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 브라우져로 쉽게 Mobile banking 이 가능한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의 iPhone 경험담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