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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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thoughts on “방명록”

  1. 전화기를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워서 형한테서 온 전화를 많이 놓쳤네. 크하하하 쏘리

    https://iqtest.dk/

    심심할때 위 웹사이트 가서 아이큐 테스트나 하숑

    난 126±15 나왔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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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훈이녀석 새로 직장을 잡을 모양이더라
    다니던 스튜디오 사장이랑 대판하구 개기고 있는데
    전에 다니던곳에서 팀장급자리 준다고 오라고 한 모양이야 연봉도 괜찮고
    거기 말고 지역방송사 면접도 보긴했다는데 어떻게 될지는 몰겄네…
    다들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는건가?
    후….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내가 게을러서… 이러고 있다.
    너 한국 나오기전에 한번 갈수나 있으려나 몰겄다.
    독일도 가봐야 하는데… 쩝…
    친구~~
    아 씁…. 보고싶자나~ 잡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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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인연…
    여태까지 상대방을 아프고 힘들게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그럴거 같아.
    그래두 너무 간절해서…
    아프고 힘들어도 그 사람 볼수만 있으며 그까지것들 이겨낼수 있으니까.
    친구.
    힘을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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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정 지나고나서야 글 올리네…
    게을러서…
    잘 지냈지?
    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힘들거 같은…
    하지만 이겨 내려고 그 어느때보다 간절한 마음이거든
    친구 자네랑 소주 한잔 하고픈 생각에 가끔은 마음 한켠이 시리다.

    복 많이 만들거라
    건강 또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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