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남겨주고 싶으신 말씀을 남겨주세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kwon@me.com 으로 이메일 부탁드림니다.

187 thoughts on “방명록”

  1. 안녕. 여기 방명록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어..ㅎㅎ ^^;;
    제리오빠는 웹사이트없어? 싸이도 안하는것같고…
    머하는거야?!!

    Reply
  2. 퀀~ 나 질렀다.. Canon G10.. 손떨렸다.. 휴~ 이것저것 뭐살까 고민끝에 아마존에 굿딜이있어서 질러버렸다.. 잘했다고해줘~~~~

    Reply
  3. 우리 권이.. 어제보니 사진도 열심히 찍으려하고 총도 잘 쏘고 잼나게 살던걸.
    한동안 쓸쓸히 지내던 참이었는데 오랜만에 신나게 웃어서 좋았다.
    그러고보면 우린 너무 자주 만나도 안 좋아. 자주보면 맨날 서로 지 잘났다 헐뜻고 싸우고… 안그래 밉상?

    Reply
    • 1DS 에 한손이라니.. 미쳤구나. 5D에 단렌즈면 모를까 왼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흐흐… 그나저나 사진은 잘 나왔나? 고생 많았어.

      Reply
  4. 1DS에 후라시달고 베터리팩 달고 찍으려니까 열라 무거워. 오프카메라 후라시코드도 샀거든. 한 손으로 카메라 들고 한손으로 후라시 드는데 셔터 스피드가 1/40만 해도 흔들리고 무거워서 자세 열라 안나오더라. 4개월 쉬었더니 6시간 촬영 후에 완전 낙다운됐다. 집에와서 쓰러졌어. 허리 열라 아프고 허벅지에 쥐날라 그러고. 휴…

    Reply
    • 135mm 갑자기 왜… 135mm 도 천불 하는데 좀 더 보태서 70-200 사서 24-70 이랑 같이 쓰는게 좋지 않을까?

      뭘 하든 Sigma 70-200 은 영 아닌것 같아.

      Reply
  5. 고민이다.
    카메라를 두개를 쓰고 하나엔 Canon EF 135mm f/2L USM를 물리고 다른 하나엔 16-35를 물려 쓰고 싶지만 너무 타격이 크다.
    사실 렌즈 하나도 사기 벅차긴 하지.
    그래서 보고 있는게 이건데.
    Sigma 70-200mm f2.8 EX

    Reply
    • 왜그랴… 무슨일 있는거야?

      형도 운동하자.. 매일 한시간씩 뛰는데.. 기분좋다. 몇일 뛰지 않아서 그런지 엉덩이가 아프네.

      스튜디오로 돌아올텨? ㅋㅋ

      Reply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