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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07 @ Nicole & Charles's Wedding and home

2007/05/06 20:43, 글쓴이 Kwo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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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 Charles's Wedding



조심해야 합니다. 이거 한방으로 출장가서 기분 좋게 돌아오는 길이 암울모드로 완전 바뀌어 버렸습니다.

어제 웨딩은 Fresno 라는 곳인데 LA 에서 약 3시간 30분 정도 북쪽으로 떨어진 도시 입니다. Fresno 와 LA 중간 정도에 Bakersfield 라는 도시가 있는데 이곳을 지날때쯤 CHP (California Highway Patrol) 이 스피드건을 저에게 겨누더라구요. 저도 보자마자 속도를 줄였는데 이미 늦은걸 느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바로 뒤에서 쫓아오더군요. 

별말없이 면허증을 줬는데, 눈물로 애원을 해볼껄... 이라는 후회가 남긴하지만 그동네 수입을 위해서 불철주야 뛰는 모습이 보이기에 빌어도 별로 도움이 될꺼 같지는 않더라구요.

California 와서 첫번재 티켓이네요.. 아직 얼마나 인지는 알수가 없고, 날라와 봐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Tennessee 에서는 티켓에 금액을 적어주는데 반해,  이곳은 2-3주가 지나면 주소로 날라온다고 합니다. 보통 200-300불 정도라는데 가슴치며 후회해도 어쩌겠나요...아까운 내 돈.

LA 에서야 속도를 내고 싶어도 워낙 교통체증이 심해서 속도를 내기도 힘들고 트래픽을 거스르지 않고 따라만 가면 웬만해선 잡지 않습니다. 그래서 테네시에서 이곳으로 올때 Laser detector 를 떼어냈는데 앞으로 먼길 출장은 절대 필히 지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적한 길을 가다 도시를 만나면 꼭 1차선으로 늠름하게 혼자서 빨리가지 말고 마지막 차선에서 속도지키면서 가시기 바랍니다. 타격이 너무 커요.



아래 사진들은 집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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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eaf in balc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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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looked at my home


2007/05/06 20:43 2007/05/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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