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처음와서 미국애들과 얘기하는데 힘들었던 부분중 하나가 영화제목을 이야기 하는데 모르를 때가 많았습니다. 줄거리를 듣다보면 봤던 것 같기는 한데 수입되는 과정에서 제목을 바꿔버리니 원제를 알 수가 없었거든요. 때론 바뀐 제목이 더 멋질때도 있긴하지만요...
1. 전격 Z 작전 (원제: Knight Rider)
Kngiht Rider Intro 라고 나온 화면 입니다. 어때요? 기억나세요? 저 음악 들으면 흥분되면서 손목 시계에 대고서 KITT 를 부르면 달려오고,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운전하며... 아무튼 어렸을때 이거보고 흥분 않했을 분은 아무도 없었을듯 합니다.
그런 Knight Rider 가 새롭게 바뀌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KITT 도 2008 Ford Mustang GT500KR 로 바뀌고, 목소리 주인공은 Val Kilmer 의 목소리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2. 에어울프 (원제: Airwolf)
사실 KITT 보다 더 흥분했던건 다름아닌 Airwolf 였습니다. 사운드 트랙에 맞춰서 등장되는 Airwolf 가 왜이리도 멋져 보이던지 그리고 전체 색과는 다른 아랫 부분의 흰색은 마치 상어를 연상시켰고... 암튼 어릴때 제 책받침 주인공은 항상 Airwolf 였던 것 같습니다.
3. 검은 독수리 (원제: Street Hawk)
이 드라마도 기억하실 분들은 많으실지 모르겠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300마일 (약 482Km/h) 로 달리고 액션이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찾아보니 Season 1 에서 끝나고 말았네요...
4. 전자인간 오토맨 (원제: Automan)
70년대 이전에는 초인류 캐릭터들이 (슈퍼맨, 원더우먼, 헐크 등) 등장했는데 80년대 이후로 자동차, 헬리콥터 등 쿨한 기계들로 승부를 거는 쇼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 2008년엔.... 흠... 평범한 사람이 Hero 가 되는게 유행인가요?
한창 열올리며 보던 국민학교때 친구들과 만나면 '키트랑 에어울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걸로 열변을 토한적 있지 않으신가요? ㅎㅎ 검색하니 모두가 이런 생각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