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타러 가자

올해는 보드를 타러 가야지 하는 생각에 youtube 에서 영상을 찾아 봤습니다.


First Descent 라는 영화가 있었나 봅니다. 5명의 유명한 보더가 나온다는데 그중 한명인 Shaun White 이 낯이 익는데 하계 올림픽에서 Halfpipe 에서 미국대표로 나와 금메달을 딴 것이 기억나는군요. 그때 무슨 스키로 금메달을 딴 선수가 미국에 입양된 분이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그 영화중 한 장면입니다.

저런 경사와 저 높이에서 보드를 탄다는 것은 정말 Amazing 이란 말 뿐이 나오질 않네요.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탈 수 있을까 하는 한숨보단 엄두조차 내지 못하니 그저 대단하다는 말뿐이 나오질 않습니다.

97년부터 보드를 탔지만 미국에 온뒤로는 스키장 근처에도 못 가봤습니다. 유학생이여서 경제적 사정도 넉넉치 못했고 제가 살았던 테네시에서 스키장을 찾을려면 위로 6-7시간은 족히 가야한다고 했으니까요.

위 영상에서 나오는 buttering 이란게 제 눈엔 air 보다 더 멋있게 보였습니다. 슬로프를 시원하게 달리면서 자유자제로 몸을 돌리는 것이 너무 신기해 보였습니다. 제가 하는걸 보여드리고 싶으나 스키장을 못가는 관계로… ㅋㅋ youtube 에서 찾은 영상을 올림니다.